나나1 자백, 고통 없는 구원은 없어요. 스토리 : 피해자와 용의자 그 사이, 전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요. 배우 : 김윤진은 역시나 김윤진, 나나는 이제 배우다. 평가 : 원작을 뛰어넘는 리메이크는 아직까지 없었다. 피해자와 용의자 그 사이, 전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요.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며 10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받은 남자 유민호(배우 소지섭)는 약속된 호텔에 들어간다. 체크인을 하려는데 이미 손님이 와있다는 사실에 급히 객실로 올라가는데 범인인 줄 알았던 손님은 다름 아닌 내연녀 김세희(배우 나나)였다. 그녀도 유민호와 같은 협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. 다시 연락할 때까지 대기하라는 협박범을 마냥 기다리는 그때 유민호는 누군가에게 습격을 받고 객실에 쓰러진다. 얼마 뒤 노크소리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기다렸던 협박범이 온 줄 알고.. 2023. 1. 23. 이전 1 다음